영사우나 지갑절도사건

손님 | 2015.07.05 14:10 | 조회 1921
세상을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어울림속에서 삶을 영위해나가는 것이 정상아닌가요

그런데 그중에 가끔씩 손해를 봐도 아무말도 못하는 상황에 누구에게 하소연을 할지 참난감할때가 많습니다

사우나라는 작은공간에서 주인행세 깡패노릇하려고 하는 인간진상들 이들은 왜그렇는건지 참이해가 안갑니다

그렇고 사우나에 들어와 남의지갑을 절도해가는 젊은것들 그들을 모른척 방관하는 영사우나 그럼당한사람은 뭔가요

힘들게 돈을벌어 사는 사람의 지갑을 훔쳐가서 술쳐먹고 개임이나하려고 남의 락카를 털어서 돈을 훔치는 이런 인간

쓰레기들 전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고 영사우나 에 청소하는 사람들이나 카운터 직원들 손님 알기를 개뿔같이 여깁니다

위아래가없고 몰지각하고 손님에대한 인격적인 대우같은것은 교육을 받은것인지 아님 원래 부터 그렇게 해온것인지

완전 진상들이더군요

그렇고 전에 차장인가가 손님을 카운터 좌측에 있는 세탁실로 불러 문을잠그고 카운터 아가씨에게 욕을했다고

다그치며 한번더 까불면 쫏아내버리겟다며 협박을 하더군요

그렇고 원래부터 그렇게 해왔는데 바꾸려 하지마라 하더군요

지들은 그렇게 할테니까

따를거면 계속머물고 아님 나가라고 협박을하며 알아서 기라고 ...!!

손님에게 차장이 그렇게 말을하며 협박을 하더군요

그렇고 청소하는 사람이 쓰레기통에 이물질을 묻혔다고 손님보구 치우라고 하더군요

해서 못치우겠다 했더니 ..!!

잘해주면 잘해주는줄 알아야지 어디서 까부냐 하더군요

근데 웃기는것은 이말을 차장에게 말을했고 차장이 그사람에게 물어봤더니 그런말 안하고 공손하게 말을했다고

진짜 웃기는 진상들이더군요

그렇고 차장이 말을하길 다시는 청소하는 사람들이나 그외 카운터 사람들에게 까불지마라

하더군요

제돈내고 들어와서 이런 대우를 받는것이 정상인가요

한번묻고싶습니다



영사우나 주소: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송내2동 554 영스포랙스빌딩G층

전화번호:032-654-1114

사건경위: 영스포랙스 락카에넣어둔지갑을 훔쳐 달아난 절도행위

사건시간: 새벽03:35분~ 새벽5시45분

용의자: 젊은5명새벽에입실해서 새벽05:35분지갑훔쳐서 퇴실

잃어버린금액과물품:현금\27,000원과 카드와 포인트카드 외지갑과 말보루래드(9가치와터보라이터)

사건경위

저녁에 7시45분쯤 퇴근해서 영사우나에 입실해서 저녁늦게 너무배고파서 사우나에있는 식당에가서

라면(\3,000)짜리를 시켜서 기다리는데 식당사장들어와 음료시키는다이앞에서 멀찌감치서서 라면을

먹을때까지 지켜보는것을 의식하면서 불편하게 라면을먹고 라면값을 음료카운터에서있는 사장에게

돈을줬더니 왜 나에게줘하며 식당사장에게 돈을 건네주고 나서 사우나에 돌아와 담배한대를피우고

오후11시45분까지 TV 를 보다가 너무졸려서 수면실 좌측으로 올라가보니 텅비어있어서 가장자리에자리를

잡고 수면을 취하려는데 라면먹을때 나왔던 도라지 무침을 조금먹은것이 영이상해서속이미식거리고 불편해서

잘생각해보니 쉰것을 손님에게 먹으라고 내놓은것을먹은것이 언쳐서 새벽까지 뒤척거리다가 겨우잠이들어서

자다가 속이난리가나서 새벽5시쯤에 일어나 화장실에가는데 젊은애들 5명정도가 잠을 안자고 장난을 하고

모여있는것을 보구 화장실갔다가 다시 수면실에와서 잠을청하고 아침9시45분에 일어나보니 손목에차고있던

락카키가 사라진것을알고 방을다뒤지고 자던사람다께워서 다뒤져봐도 없어서 화장실을다 뒤져도 없어서

락카밖을 전부 뒤져도 없어서 카운터에가서 락카키가 없어졌다 말을했더니 영사우나는 남자사우나 안에서

분실된것은 책임을 안지고 잃어버려도 못찾는다 그말을 듣고 다시사우나에 들어와 그시간청소를 하는 담당자

와 함께 찾다가 근무자가 락카안에서 의자를 딛고 락카위를 보더니 저기 열쇠하나있다

찾아봐라 해서 올라가 찾아봤더니 110번 락카키였습니다

남에사물함을 뒤져서 지갑을 꺼내고 담배와 터보라이터를 훔치는 절도행위를 하고 110번 락카키는 락카안

좌측위로 던져버린것이었습니다

110번 락카키로 문을열어서 잠바를 뒤져보구 바지를 뒤져봐도 지갑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정말황당한 사건이벌어졌고 당장 티머니(어제충전금액\10,000원)충전된것조차 함께집어가버렸으니

당장 회사에출근할 차비도 없어서 카운터 근무자에게 2,500원을 빌려서 오전11시25분에도착을 해서

사정을얘기했더니 그럼 사우나에서 책임을 져야하는거 아니냐..!!

하지만 영사우나는 책임이 없다 발뼘을 하는데 정말 황당하더군요

거기다 사우나에 자주오는 손님중에 대부분이 노름을 하거나 도박 경마경륜을해서 겨우벌어먹는 사람들이

비일비제한 곳이 영사우나입니다

그런자들이 머무는 그런 사우나에서 책임회피를하며 모른다고 발뼘을 하면 지갑을 절도당한 당사자는

누구에게 배상을 받아야하나요



영사우나 진상들



일자 2015년5월12일 오후10시넘어서쯤

퇴근을하고 사우나 들려씻으려는데 휴게실 앞에 평상에 4명이 줄줄이 잡빠져 있어서 옆에 빈자리에 앉으려는데

그중에 나하고 안면이 있는사람이 나에게 다짜고짜 " 너 우리목마르니까 식혜4캔뽑아와" 하더군요

해서 벙쪄져서 왜 제가요 돈주세요 했더니 뭔돈 돈있잖아 니돈으로 뽑아와 너일하잖아 돈많이번다며 축화해

그렇니까 음료수나 뽑아와 하더군요

해서 그럼 돈을주세요 했죠

했더니 자신들은 돈이 없답니다

그렇니까 돈많은 나보구 뽑아와 하며 반말을하며 제차 다그치듯이 뽑아와 하더군요

해서 하는수없이 음료수를 뽑아서 나눠줬죠

그렇게 그날은 지나갔습니다

그다음달 퇴근을하고 나서 다시 그자리에 늘어져들 있더군요

저를 보더니 지들 목마르니까

음료수 4캔만 뽑아와 하더군요

그래서 대번에 ..지랄하고있네 영양가 없는소리마쇼 음료수 마시고 싶으시면 댁들이 뽑아드셔

내가 당신들 꼬봉이냐 어디서 명령이냐...지랄들 한다고 하고 무시를 해버렸죠

그렇고 이틀후 5월14일날 저녁 같은자리에서 TV를 보구있는데 그자들이 하나하나 나타나더군요

근데 한놈이 검은비니루봉지에 소주를 담은거 같은데 병이께져서 술이 봉지밑으로 줄줄 세는것을 들고 쇼파있는데

대까지 들고 술을 줄줄흘리며 쇼파 까지 와서는 이거 어떻게하냐며 좀치워 달라고 하며 사우나 청소하는 늙은이한테

말을하더군요

바닥에 술이 흘러서 저는 그것을 청소하는 남자에게 닦으라고 했죠 했더니 청소하는 남자앞에 서있던 그놈이 다가와서는

왜 나한테 치우라고 하는거냐 네가 다치웠잖아 ...

그렇며 대들기에 ...막아서며 이봐 아저씨 가 닦기는 안닦았잖아 청소하는 사람이 닦았잖아

뭘닦았다고 뻥을쳐 ...!!

했더니

이거 맞아야 하겟네하며 덤빕디다 그래서 안경을 벗고 시계를 풀고 준비를 했죠

몸좀풀려고 ..그래 그럼 덤벼 ...이봐 술쳐먹으려면 곱게먹어 줄줄 흘려서 손님다치게 하지말고 자신이 흘린것은 자신이

치워야 하는거 아냐..했더니 이개세끼 죽을례 하며 덤빕디다

그래서 와 ...했죠

덤벼 ...씨발댕아 ....하며 치구박으려는데 ..옆에 있는 남자들이 보구서 싸움을 말리더군요

그사이에...계종철이라는 사람이 들어오며 저를보구 너요세 잘나간다며

근데 어저께 그렇게 말을하면 안되지

영양가 없는소리말라고 댁들이 목마르면 댁들이 사드시라고 하면 안되지

하자 그럼 나돈도 없는데 그런상황에서 사드린건데 네가 꼬봉이냐 ...하자

그럼 공손하게 형님 제가 돈이 없어서 음료수를 못뽑아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했으면 이렇게 화를 안냈을거라고 하더군요

근데 왠 형님 그렇고 네가 뭐를 잘못했다고 허리는 왜수그리고 뭐가 죄송한데 당신이나 정신차려 ..하자

뭐 당신 .. 하며 벌컥화를내며 이런씹세끼 개세끼 지랄 개좃같으세끼 하며 욕이라는 욕을 다하며 덤빕디다

가만있어하며 너좀 맞아야 하겠다 뭐 형님에게 당신이라고 ...하며 덤빕디다 제가 맞고다닐 사람은 아니죠

방어자세취하고 공격해오는거 에 대응을했죠 ...그렇자 어쭈 ...요거봐라 형이 때리면 감사하게 맞아야지 어디방어야하며

더화를내며 덤비더군요

방어에 틈이없자 치구들어오려는데 공간이 안생기자 욕을하며 열을 올리더군요

그사이 그녀석은 자리로 돌아갔고 그동생놈인가 하는놈이 터치를하고 덤벼듭디다

주먹을 날리고 발길질을 하고 멱살을 잡으려고 덤빕디다

근데 제가 잡힐사람이 아니고 그삽질 맞을사람도 아니고 혼자 쑈를 하더니 지승질에 못이겨 지랄 발광을 하더군요

그사이 청소하는 사람이 중간에서 막아서서 싸움을 말리더군요

일방적인 공격을 햇으면서도 한대라도 안맞고 방어만하니까 열받은거죠몇대맞고 무릎꿇고 눈물질질짜며 심파극을 찍으면

서 알아서 길줄알았는데독기서리게 방어를해데니까 죽겠는거죠

그렇게 싸움은 무마가되었고 ...!! 결론없이 끝났죠

만약에 한데라도 제대로 맞았다면 그때는 관짜야하겠죠

완전 테이프 끊기면 눈에 뵈는거 없으니까

무슨 사고를 칠지 모르죠

하지만 18년을 운동을하며 극진 합기도 와 우슈 십팔기 를하며 인내를 배웠고 절대 싸우지 않기로 운동을 마치며 약속을 했죠

그렇고 더웃기는것은 그 사우나 청소하는 직원들 왈

저에게 싸움을 걸어서 엮어서 집어넣으려고 했다고 다른사람을 입을 통해 들었습니다

눈에가시같은데 그래서 치우려는데 안되니까

열받은거겠죠

그들을 열받게 한적도 없고 정도만 가르쳤을뿐입니다

하면 안되는것은 하지마라

도박 사기 경마 경륜 그런 안좋은것은 하지마라
세상을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어울림속에서 삶을 영위해나가는 것이 정상아닌가요

그런데 그중에 가끔씩 손해를 봐도 아무말도 못하는 상황에 누구에게 하소연을 할지 참난감할때가 많습니다

사우나라는 작은공간에서 주인행세 깡패노릇하려고 하는 인간진상들 이들은 왜그렇는건지 참이해가 안갑니다

그렇고 사우나에 들어와 남의지갑을 절도해가는 젊은것들 그들을 모른척 방관하는 영사우나 그럼당한사람은 뭔가요

힘들게 돈을벌어 사는 사람의 지갑을 훔쳐가서 술쳐먹고 개임이나하려고 남의 락카를 털어서 돈을 훔치는 이런 인간

쓰레기들 전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고 영사우나 에 청소하는 사람들이나 카운터 직원들 손님 알기를 개뿔같이 여깁니다

위아래가없고 몰지각하고 손님에대한 인격적인 대우같은것은 교육을 받은것인지 아님 원래 부터 그렇게 해온것인지

완전 진상들이더군요

그렇고 전에 차장인가가 손님을 카운터 좌측에 있는 세탁실로 불러 문을잠그고 카운터 아가씨에게 욕을했다고

다그치며 한번더 까불면 쫏아내버리겟다며 협박을 하더군요

그렇고 원래부터 그렇게 해왔는데 바꾸려 하지마라 하더군요

지들은 그렇게 할테니까

따를거면 계속머물고 아님 나가라고 협박을하며 알아서 기라고 ...!!

손님에게 차장이 그렇게 말을하며 협박을 하더군요

그렇고 청소하는 사람이 쓰레기통에 이물질을 묻혔다고 손님보구 치우라고 하더군요

해서 못치우겠다 했더니 ..!!

잘해주면 잘해주는줄 알아야지 어디서 까부냐 하더군요

근데 웃기는것은 이말을 차장에게 말을했고 차장이 그사람에게 물어봤더니 그런말 안하고 공손하게 말을했다고

진짜 웃기는 진상들이더군요

그렇고 차장이 말을하길 다시는 청소하는 사람들이나 그외 카운터 사람들에게 까불지마라

하더군요

제돈내고 들어와서 이런 대우를 받는것이 정상인가요

한번묻고싶습니다



영사우나 주소: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송내2동 554 영스포랙스빌딩G층

전화번호:032-654-1114

사건경위: 영스포랙스 락카에넣어둔지갑을 훔쳐 달아난 절도행위

사건시간: 새벽03:35분~ 새벽5시45분

용의자: 젊은5명새벽에입실해서 새벽05:35분지갑훔쳐서 퇴실

잃어버린금액과물품:현금\27,000원과 카드와 포인트카드 외지갑과 말보루래드(9가치와터보라이터)

사건경위

저녁에 7시45분쯤 퇴근해서 영사우나에 입실해서 저녁늦게 너무배고파서 사우나에있는 식당에가서

라면(\3,000)짜리를 시켜서 기다리는데 식당사장들어와 음료시키는다이앞에서 멀찌감치서서 라면을

먹을때까지 지켜보는것을 의식하면서 불편하게 라면을먹고 라면값을 음료카운터에서있는 사장에게

돈을줬더니 왜 나에게줘하며 식당사장에게 돈을 건네주고 나서 사우나에 돌아와 담배한대를피우고

오후11시45분까지 TV 를 보다가 너무졸려서 수면실 좌측으로 올라가보니 텅비어있어서 가장자리에자리를

잡고 수면을 취하려는데 라면먹을때 나왔던 도라지 무침을 조금먹은것이 영이상해서속이미식거리고 불편해서

잘생각해보니 쉰것을 손님에게 먹으라고 내놓은것을먹은것이 언쳐서 새벽까지 뒤척거리다가 겨우잠이들어서

자다가 속이난리가나서 새벽5시쯤에 일어나 화장실에가는데 젊은애들 5명정도가 잠을 안자고 장난을 하고

모여있는것을 보구 화장실갔다가 다시 수면실에와서 잠을청하고 아침9시45분에 일어나보니 손목에차고있던

락카키가 사라진것을알고 방을다뒤지고 자던사람다께워서 다뒤져봐도 없어서 화장실을다 뒤져도 없어서

락카밖을 전부 뒤져도 없어서 카운터에가서 락카키가 없어졌다 말을했더니 영사우나는 남자사우나 안에서

분실된것은 책임을 안지고 잃어버려도 못찾는다 그말을 듣고 다시사우나에 들어와 그시간청소를 하는 담당자

와 함께 찾다가 근무자가 락카안에서 의자를 딛고 락카위를 보더니 저기 열쇠하나있다

찾아봐라 해서 올라가 찾아봤더니 110번 락카키였습니다

남에사물함을 뒤져서 지갑을 꺼내고 담배와 터보라이터를 훔치는 절도행위를 하고 110번 락카키는 락카안

좌측위로 던져버린것이었습니다

110번 락카키로 문을열어서 잠바를 뒤져보구 바지를 뒤져봐도 지갑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정말황당한 사건이벌어졌고 당장 티머니(어제충전금액\10,000원)충전된것조차 함께집어가버렸으니

당장 회사에출근할 차비도 없어서 카운터 근무자에게 2,500원을 빌려서 오전11시25분에도착을 해서

사정을얘기했더니 그럼 사우나에서 책임을 져야하는거 아니냐..!!

하지만 영사우나는 책임이 없다 발뼘을 하는데 정말 황당하더군요

거기다 사우나에 자주오는 손님중에 대부분이 노름을 하거나 도박 경마경륜을해서 겨우벌어먹는 사람들이

비일비제한 곳이 영사우나입니다

그런자들이 머무는 그런 사우나에서 책임회피를하며 모른다고 발뼘을 하면 지갑을 절도당한 당사자는

누구에게 배상을 받아야하나요



영사우나 진상들



일자 2015년5월12일 오후10시넘어서쯤

퇴근을하고 사우나 들려씻으려는데 휴게실 앞에 평상에 4명이 줄줄이 잡빠져 있어서 옆에 빈자리에 앉으려는데

그중에 나하고 안면이 있는사람이 나에게 다짜고짜 " 너 우리목마르니까 식혜4캔뽑아와" 하더군요

해서 벙쪄져서 왜 제가요 돈주세요 했더니 뭔돈 돈있잖아 니돈으로 뽑아와 너일하잖아 돈많이번다며 축화해

그렇니까 음료수나 뽑아와 하더군요

해서 그럼 돈을주세요 했죠

했더니 자신들은 돈이 없답니다

그렇니까 돈많은 나보구 뽑아와 하며 반말을하며 제차 다그치듯이 뽑아와 하더군요

해서 하는수없이 음료수를 뽑아서 나눠줬죠

그렇게 그날은 지나갔습니다

그다음달 퇴근을하고 나서 다시 그자리에 늘어져들 있더군요

저를 보더니 지들 목마르니까

음료수 4캔만 뽑아와 하더군요

그래서 대번에 ..지랄하고있네 영양가 없는소리마쇼 음료수 마시고 싶으시면 댁들이 뽑아드셔

내가 당신들 꼬봉이냐 어디서 명령이냐...지랄들 한다고 하고 무시를 해버렸죠

그렇고 이틀후 5월14일날 저녁 같은자리에서 TV를 보구있는데 그자들이 하나하나 나타나더군요

근데 한놈이 검은비니루봉지에 소주를 담은거 같은데 병이께져서 술이 봉지밑으로 줄줄 세는것을 들고 쇼파있는데

대까지 들고 술을 줄줄흘리며 쇼파 까지 와서는 이거 어떻게하냐며 좀치워 달라고 하며 사우나 청소하는 늙은이한테

말을하더군요

바닥에 술이 흘러서 저는 그것을 청소하는 남자에게 닦으라고 했죠 했더니 청소하는 남자앞에 서있던 그놈이 다가와서는

왜 나한테 치우라고 하는거냐 네가 다치웠잖아 ...

그렇며 대들기에 ...막아서며 이봐 아저씨 가 닦기는 안닦았잖아 청소하는 사람이 닦았잖아

뭘닦았다고 뻥을쳐 ...!!

했더니

이거 맞아야 하겟네하며 덤빕디다 그래서 안경을 벗고 시계를 풀고 준비를 했죠

몸좀풀려고 ..그래 그럼 덤벼 ...이봐 술쳐먹으려면 곱게먹어 줄줄 흘려서 손님다치게 하지말고 자신이 흘린것은 자신이

치워야 하는거 아냐..했더니 이개세끼 죽을례 하며 덤빕디다

그래서 와 ...했죠

덤벼 ...씨발댕아 ....하며 치구박으려는데 ..옆에 있는 남자들이 보구서 싸움을 말리더군요

그사이에...계종철이라는 사람이 들어오며 저를보구 너요세 잘나간다며

근데 어저께 그렇게 말을하면 안되지

영양가 없는소리말라고 댁들이 목마르면 댁들이 사드시라고 하면 안되지

하자 그럼 나돈도 없는데 그런상황에서 사드린건데 네가 꼬봉이냐 ...하자

그럼 공손하게 형님 제가 돈이 없어서 음료수를 못뽑아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했으면 이렇게 화를 안냈을거라고 하더군요

근데 왠 형님 그렇고 네가 뭐를 잘못했다고 허리는 왜수그리고 뭐가 죄송한데 당신이나 정신차려 ..하자

뭐 당신 .. 하며 벌컥화를내며 이런씹세끼 개세끼 지랄 개좃같으세끼 하며 욕이라는 욕을 다하며 덤빕디다

가만있어하며 너좀 맞아야 하겠다 뭐 형님에게 당신이라고 ...하며 덤빕디다 제가 맞고다닐 사람은 아니죠

방어자세취하고 공격해오는거 에 대응을했죠 ...그렇자 어쭈 ...요거봐라 형이 때리면 감사하게 맞아야지 어디방어야하며

더화를내며 덤비더군요

방어에 틈이없자 치구들어오려는데 공간이 안생기자 욕을하며 열을 올리더군요

그사이 그녀석은 자리로 돌아갔고 그동생놈인가 하는놈이 터치를하고 덤벼듭디다

주먹을 날리고 발길질을 하고 멱살을 잡으려고 덤빕디다

근데 제가 잡힐사람이 아니고 그삽질 맞을사람도 아니고 혼자 쑈를 하더니 지승질에 못이겨 지랄 발광을 하더군요

그사이 청소하는 사람이 중간에서 막아서서 싸움을 말리더군요

일방적인 공격을 햇으면서도 한대라도 안맞고 방어만하니까 열받은거죠몇대맞고 무릎꿇고 눈물질질짜며 심파극을 찍으면

서 알아서 길줄알았는데독기서리게 방어를해데니까 죽겠는거죠

그렇게 싸움은 무마가되었고 ...!! 결론없이 끝났죠

만약에 한데라도 제대로 맞았다면 그때는 관짜야하겠죠

완전 테이프 끊기면 눈에 뵈는거 없으니까

무슨 사고를 칠지 모르죠

하지만 18년을 운동을하며 극진 합기도 와 우슈 십팔기 를하며 인내를 배웠고 절대 싸우지 않기로 운동을 마치며 약속을 했죠

그렇고 더웃기는것은 그 사우나 청소하는 직원들 왈

저에게 싸움을 걸어서 엮어서 집어넣으려고 했다고 다른사람을 입을 통해 들었습니다

눈에가시같은데 그래서 치우려는데 안되니까

열받은거겠죠

그들을 열받게 한적도 없고 정도만 가르쳤을뿐입니다

하면 안되는것은 하지마라

도박 사기 경마 경륜 그런 안좋은것은 하지마라

그런 인간을 하고는 상대하기싫다

그렇니 이사우나에 오지마라 ..그게다죠

그렇고 손님을 손님처럼 여기지 않는 영사우나 완전 상식박탈 이해박탈 개념은 이미 삶아먹은지 오래고 그렇게 장사를 하도록 영사우나 차장이 직원들에게 교육을 시킨다고 실토를 하더군요

그게 전통이고 쭈욱 지켜온 영업방식이다

손님에게 개념없이 대하고 개념없이 씹어버려라..라고

이런 쓰레기들....!! 의 나하바리 영사우나 별에별 인간들이 다오더군요

전과자 범죄자 도박꾼 사기꾼브로커 등등 진짜 가관이더군요

거기다 경마경륜 으로 생업을 이어가는 사람도 있더군요

물론 잠은 사우나에서 자며 금토일 삼일은 생계를 위해 경마경륜장에 출근을 하더군요

왜 그렇게 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떳떳하게 돈벌어서 떳떳하게 살아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모든 일에는 댓가가 있는거죠

그댓가를 얻기위해 땀흘리고 구정물에 손을 넣어야하고 힘든일을 해서 정당하게 살면 될건데 왜그렇게 사는지

참이해가 안갑니다
그런 인간을 하고는 상대하기싫다

그렇니 이사우나에 오지마라 ..그게다죠

그렇고 손님을 손님처럼 여기지 않는 영사우나 완전 상식박탈 이해박탈 개념은 이미 삶아먹은지 오래고 그렇게 장사를 하도록 영사우나 차장이 직원들에게 교육을 시킨다고 실토를 하더군요

그게 전통이고 쭈욱 지켜온 영업방식이다

손님에게 개념없이 대하고 개념없이 씹어버려라..라고

이런 쓰레기들....!! 의 나하바리 영사우나 별에별 인간들이 다오더군요

전과자 범죄자 도박꾼 사기꾼브로커 등등 진짜 가관이더군요

거기다 경마경륜 으로 생업을 이어가는 사람도 있더군요

물론 잠은 사우나에서 자며 금토일 삼일은 생계를 위해 경마경륜장에 출근을 하더군요

왜 그렇게 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떳떳하게 돈벌어서 떳떳하게 살아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모든 일에는 댓가가 있는거죠

그댓가를 얻기위해 땀흘리고 구정물에 손을 넣어야하고 힘든일을 해서 정당하게 살면 될건데 왜그렇게 사는지

참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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