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기관의 명칭을 "비정규직괴롭힘지원센터"로 개명을 촉구한다

부천시 노동권익서포터즈 박선영입니다.

* 비정규직을 지원하는 기관의 센터장으로서 힘없는 비정규직근로자 괴롭힘을 이제그만 멈추고
스스로 사퇴하라!
(명예를 중시하는 사람은 챙피해서 얼굴도 들고 다니지 못한다! 법에도 없는 규정으로 노동자를 겁박하지 않나
괴롭힘 멈추고 스스로 사퇴하라!, 지금 노무사사직, 사무국장 사직의사, 는 당연한 것이고 가장먼저 센터장 본인이
먼저 사직하여야 하는 것을! 개탄스럽다!)


업무관련통보한다.
1) 스스로 사직하든, 센터장 본인 스스로 본인의 징계절차를 적법히 진행하며 반서하고 사과부터하라!

2)본인 징계역시, 협박만 하지 말고 인사위원회관련 세부부일정을 문서로 어서 안내하고 진행하라 !.

정신과 치료는 상담은 물론, 왼쪽 얼굴 안면마비증상까지 격고있기에 징계관련 결과에 맞추어 병원에 입원할 것이다.
(해고결정이라면 더이상 버틸이유없다)


본인은 운영규칙에도 없는 징계규정을 들먹이며 해당센터의 장에게 협박을 받아왔으며, 비정규직, 기단제 차별 규정의 운영규칙을 승인한 한심하기 짝이없는 운영위원 전원을 해임이 되어야 마땅하고 (이** 부천시부서장 )의 경우 직책에 따라 그 책임이 크기에 그에 맞는 더 큰 책임을 물을 것이다. 징계 결과로 해당기관이 얼마나 무지, 무법, 견제와 균형의 원리란 찾아볼 수 없음을 만천하에 알릴것이다.


3)정보공개 관련 지자체 답당부서에 청구하였으나, 청구가 해당센터에 이관된 것에 강력한 비판을 하며
이의신청 아닌 , 행정심판을 바로 진행한다!
(청구 배경에 그동안 해당센터장에 수십차례 요구하였음을 적시하였기에) 기간에 맞추어 공개가 된다하더라도
해당공무원 역시 조례와 관련법으로 이관에 따져 책임이 있다면 소극행정 신고 및 타기관 신고 하고 책임을 물을것이다.

하루빨리, 센터장은 정보공개 요청한 부분 빠르게 공개하라. 그동안 알권리 표현의 자유 억박받으며 인권침해 뿐만 아니라 업무괴롭힘으로 정신과 치료는 물론 최근 그 정도가 심해져안면마비 증세까지 보이고 있다.
업무역시 방해와 괴롭힘으로 업무일지 및 회의관련 전달사항까지 정보공개를 청구하는상황에 이르렀으며 마지막 대면회의에서도 "당신은 똑똑하니 설명 필요없다" 업무안내는 물론 회의일지 조차 설명도 없고 프린트및 세부업무설명을 요구하여도 진행하지 않은 이유를 경기도 노동권익과 사업담당자와 통화를 하고서는 알았다.

4)코딩업무마무리 후 교차 확인 작업으로 안내 받았다. (고립되고 일지, 회의안내문서까지 정보공개 신청했기에) 정보공개 중 특히 업무일지 회의자료 빠르게 공개하라.! 그동안 교류를 약속했음에도(회의록 녹취 0) 서포터즈 전체 회의일지,회의전달사항등 교류도 되지 않고, 철저히 언론이 통제되어 왔기에 정보공개가 완료 될때까지는 코딩 작업 검토 업무를 반복 할 것이다.

5)이번주 .9.2 일 회의일정도 안내 받은 것이 없기에
시장과의 대면 면당을 통해 회의진행 방식에 대해 제안한 바 있으며,
괴로힘 가해자인 센터장과 더이상 회의진행이 어려운 상황이다. 감정노동자이며 현장노동자이다.

센터장 당신으로 인해 안면마비증세까지 보이고 있다. 나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이 당신에 의해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스스로 합리적 방법을 제시하고, 추후 시장실의 중재가 있다면 그것 따르라!!

센터장은 괴롭힘 멈추고 자진사퇴하라